영국 <데일리메일>은 제약회사 A. 보겔이 진행한 조사를 인용해 평균수명 중 약 5년 6개월 동안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밝혔다.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데 매일 평균 2시간 11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계산하면 한 주에 15시간, 매년 33일, 평균수명으로 치면 5년 6개월이다. 스트레스 최고조 시기는 36세. 늦거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 이어 교통체증, 건강 문제, 마감 시한, 체중 증가, 광고 전화, 채무가 스트레스 유발요인 톱 10에 들었다. 한국인 중 이 10가지로부터 자유로운 이가 있을까?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기보다 같이 말라 죽어가는 처지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