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로운 패션 뉴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봄이 오면 ‘꽃’ 모티브는 패션계의 수많은 러브콜에 가장 바빠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옷 전체를 뒤덮은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 가방과 백 등 여러 액세서리에 아플리케된 플라워 디테일 등 다양한 모습으로 꽃망울을 피웠다.::매니시한, 걸리시한, 엣지있는, 화려한,행사,모임,클럽,데이트,일상,여가,쥬시 꾸뛰르,발맹,마크 제이콥스,패션,드레스,백,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매니시한,걸리시한,엣지있는,화려한,행사

flower garden봄이 오면 ‘꽃’ 모티브는 패션계의 수많은 러브콜에 가장 바빠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옷 전체를 뒤덮은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 가방과 백 등 여러 액세서리에 아플리케된 플라워 디테일 등 다양한 모습으로 꽃망울을 피웠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잔잔한 들꽃들이 만개한 플로럴 프린트. 플로럴 프린트는 소프트한 시폰 소재의 원피스와 만나 가장 여성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향긋한 꽃내음을 간직한 듯한 플로럴 시폰 원피스는 클로에 세비니, 니콜 리치, 케이트 보스워스 등 패셔니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을 통해서 이미 그 인기를 증명했으며, 데님 재킷이나 라이더 재킷 등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각각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 또한 이번 시즌 메인 트렌드 중 하나인 롤리타 스타일을 위해서도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소박한 듯 화려함을 간직한 플로럴 원피스, 올 봄에는 그 아름다운 향연을 만끽해보자. 플로럴 프린트의 레드 시폰 미니 원피스. 가격 미정. 쥬시 꾸띄르. Alexa Chung for madewell그간 알렉사 청의 패션 스타일을 흠모했던 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제이 크루의 시스터 브랜드 ‘매드웰(Madewell)’과 알렉사 청이 손을 잡은 것. 게다가 멀버리와의 작업을 제외하고는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마다한 그녀였기에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더욱 눈길을 끈다. 알렉사 청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Alexa Chung for Madewell’을 통해 60년대 스쿨걸 룩에 집중했는데, 다양한 길이의 플레어 스커트, 빈티지 무드의 벨트와 슈즈, 하이 웨이스트 쇼츠, 피터팬 칼라, 프레피한 블레이저 등 그녀의 평소 파파라치 속 패션 아이템처럼 탐나는 것들로 가득했다. 빈티지와 트렌디 사이의 적정선을 지키며 196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알렉사 청과 메드웰의 이번 컬렉션. 그 기대에 크게 부응하며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위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1 디자이너가된 알렉사 청.2 알렉사 청 for 매드웰의 첫 컬렉션.3 196년대 스쿨걸 패션의 모델들. 6th manifesto campaignYSL의 스테파노 필라티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옷을, 그리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네즈 반 람즈워드&빈노트 마타딘과 손을 잡고 ‘매니페스토’라는 패션 캠페인을 2007년 F/W 시즌부터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덧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란, 도쿄, 홍콩 그리고 처음으로 베를린에서 진행될 예정. 2010 S/S 광고 캠페인 뮤즈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등장하는 매니페스토는 특히 이번 시즌 스테파노 필라티가 중요한 프린트로 사용한 딸기(이브 생 로랑 아카이브 컬렉션에서 찾아낸!)가 크게 픽셀화되어 프린트된 매니페스토 리미티션 백에 담겨 배포될 계획이라고. 또한 스테파노 필라티는 매니페스토의 독점 뉴스와 이미지, 비디오 등의 총 진행 과정을 이브 생 로랑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와 이브 생 로랑의 트위터(Twitter), 그리고 www.yslmanifesto.com을 통해 공개했으며, 매니페스토의 제작과정을 담은 3개의 짧은 비디오을 이브 생 로랑의 유투브(Youtube) 채널을 포함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보이는 등 변화하는 패션 흐름에 빠르게 발맞추는 순발력을 보여주기도.1 여섯 번째 YSL의 매니페스토 캠페인. the sweetest melody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소리가 난다.그래서 이름도 멜로디 백이다. 귀에 꽂은 이어폰을 잠시 빼두고 가방이 만들어내는 아날로그 적인 멜로디에 귀를 기울이며 걸어보자. 꽤나 낭만적일 것 같지 않은가. 1 짙은 원석이 장식된 브라운 컬러 나파 레더 숄더백. 35X19cm. 가격 미정. 마크 제이콥스.2 플라스틱 장식이 스프링에 달린 베이비 핑크 에나멜 숄더백. 35X15cm. 가격 미정. 프라다.3 브라운 토트겸 숄더백. 39X35cm. 가격 미정. 마크 제이콥스.4 체인 링이 달린 빈티지 무드의 그레이 숄더백. 29X19cm. 가격 미정. 발맹. 세상 하나뿐인 바게트‘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직 나만을 위한’ 이란 말만큼 달콤한 유혹이 또 있을까. 펜디의 실비아 벤추리니는 바게트백이란 유서깊은 백에 놀라운 아이디어를 첨가해 ‘ Made to Order’ 개념의 니들 포인트 스티치 키트라는 프로덕트를 선보였다(바게트백 10주년을 기념하는 재작년엔 화이트 캔버스 바게트 백과 그 위에 직접 그려넣을 수 있는 컬러풀한 마커펜 키트를 선보이기도). 니들 포인트 스티치 키트라는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듯 기본 캔버스 바게트와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실들이 담겨있는 이 키트는 직접 십자수를 놓아 나만의 바게트 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참고 도안까지 첨부하는 친절함까지 추가해 십자수 초보자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펜디의 니들 포인트 스티치 키트. finally! H&MH&M의 오픈과 함께 한국을 찾은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마가레타 반 덴 보쉬와 수석 디자이너 앤 소피 요한손과 나눈 짧은 인터뷰. EG 한국 론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H&M H&M에는 걸들을 위한 아이템들이 무궁무진하며,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새로운 쇼핑 스팟이 될 것입니다.EG 소니아 리키엘과 함께 진행한 이번 컬래버레이션 또한 매우 흥미로웠는데요H&M 소니아 리키엘과의 작업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언더 웨어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죠. 사실 소니아 리키엘은 모두가 잘 아는 것처럼 니트류에 강점을 지닌 디자이너니까요. 그래서 새로운 작업을 제안했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응용해 가장 소니아 리키엘다운 아이템들을 만들어냈습니다. EG 이번 시즌 H&M이 추천하는 패션 트렌드는 무엇인가요H&M 일단 데님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꽃무늬 프린트. 이 둘을 합하면 이번 시즌 최고의 트렌드가 탄생하겠지요. 소녀들의 경우에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기를 권하고 싶어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더라도 컬러풀한 플라스틱 뱅글을 매치하는 것처럼 말이죠. 또한 꽃무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함께 매치해보는 것도 좋아요. 자칫 미스매치로 불릴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이번 봄은 그런 미스매치도 용서될 수 있는 시즌인 것 같아요. EG ‘앤 소피 요한손’은 학생 때 H&M의 매장 직원으로 입사해, 현재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소녀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은?H&M 꿈이 있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이루고 싶다’ 는 신념이 있다면, 분명 가슴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본인만의 직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따르세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고, 그 시간을 거치며 틀림없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열정을 가지세요. 당신이 원하는 그 자리는 당신만이 아니라 수많은 다른 이들이 함께 꿈꾸는 자리일 것입니다. 경쟁자들보다 더욱 열정을 가져야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답니다. 마가레타반 덴 보시와 앤 소피 요한슨.*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