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스튜어트 와이츠먼과의 연이은 컬래버래이션으로 대세 모델임을 입증하고 있는 지지 하디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로 ‘잇 걸’을 넘어 지금은 가장 ‘핫’한 스타일 퀸으로 등극했다.(왼쪽부터)윌 스미스의 딸 윌로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 윌로가 흑인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샤넬 아이웨어 캠페인의 뮤즈로 낙점. 동생인 제이든은 어린 나이에 뮤지션, 배우, 디자이너, 모델 등 여러 타이틀을 거머쥐며 남매가 함께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옷 잘 입는 리한나는 옷을 잘 만들기도 한다. FENTY× PUMA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그녀의 실력이라면, 이직(?)을 고려해 봐도 좋겠다. 협업 컬렉션마다 솔드아웃 사태를 만드는 명실상부 스타일 아이콘.요즘, 가장 잘나가는 패셔니스타인 켄덜 제너.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가 7000만 명에 육박하는 그녀는 런웨이보다 파파라치 룩이 더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고수. (왼쪽부터)어린 나이에도 걸 크러시 매력을 폴폴 풍기는 카일리 제너는 패션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론칭으로 어엿한 뷰티 사업가가 된 그녀는 10대들의 워너비 스타.태어나 보니 아빠가 조니 뎁, 엄마가 바네사 파라디. 황금 유전자를 물려받아 데뷔와 동시에 패션지 커버 걸은 물론, 샤넬의 뮤즈가 된 쿨 걸 릴리로즈 뎁. 이제는 엄마, 아빠보다 내가 제일 잘나가! (왼쪽부터)올드한 이미지의 팝 여왕 셀린 디온이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의 손길을 거쳐 베트멍 후디를 입고 나타났다. 하루아침에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로 변신한 그녀를 올해의 라이징 패셔니스타로 임명합니다.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힙’한 것은 힙합이다.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인 에이셉 로키는 럭셔리 브랜드든, 스트리트 브랜드든 본인만의 스웨그로 소화한다. ‘왕 스쿼드’이기도 한 그는 카니예를 잇는 패셔너블 힙합 스타가 될 듯.베트멍 시퀸 드레스로 트위닝 룩을 연출한 킴 카사디언과 딸 노스 웨스트. 베트멍 디자인 팀은 노스 웨스트를 위해 단 하나뿐인 키즈 드레스를 만들어줬다고 하니, 이 정도면 차세대 패션 아이콘 예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