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란제리 트렌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름만으로도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란제리 트렌드에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한껏 매료됐다.::섹시한,로맨틱한,매니시한,집,파티,행사,휴식,일상,여가,엘리자벳,주크,망고,패션,시스루,스커트,탑,백,시계,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섹시한,로맨틱한,매니시한,집,파티

자칫 잘못 입고 나왔다간 손가락질 당하기 일쑤인 란제리 룩은 이번 시즌 피해갈 수 없는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먼저 10대 소녀같이 덜 성숙된 란제리 룩으로 묘한 캣워크를 선사한 로샤스는 캐미솔같은 톱, 슬립같은 미니드레스로 청순하고도 로맨틱한 란제리 무드를 제안했다. 또 돌체 앤 가바나의 뷔스티에, 디올의 레이스 슬립, 펜디의 브라톱 등은 마치 실제 란제리 의상을 캣워크에 올린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하지만 리얼 웨이에서 란제리 트렌드를 소화하고 싶다면, 동시대 여성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의 란제리 스타일링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누드 컬러 레이스 톱(물론 클레비지 컷으로 은근한 섹시함을 한껏 과시하지만)에는 매니시한 팬츠와 박시한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 매치했으며, 역시 레이스 톱에 데님 스커트나 쇼츠를 매치해 실용적이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란제리 스타일링을 대거 선보였다. 1 블랙 레이스 펜던트가 드라마틱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망고.2 벚꽃이 만발한 파우더 핑크 워치. 13만7천원. 에피타임 by 갤러리어클락.3 부드러운 느낌의 누드 컬러 스카프. 11만9천원. 주크.4 꽃 모양의 정교한 커팅이 특징인 오픈토 부티. 굽 9cm. 10만원대. 엘리자벳.5 블랙 레이스를 장식한 판초 타입 블라우스. 16만8천원. 제시뉴욕.6 로맨틱한 브론즈 컬러 브레이슬릿. 39만9천원. 샤틀리트.7 어깨 부분에 로맨틱한 장미꽃을 장식한 파우더 핑크 톱. 90만원대. 발렌티노.8 시스루 슬립으로 로맨틱한 란제리 무드의 비주얼을 선보인 패션 화보.STELLA McCARTNEY9 러플 장식의 스퀘어 클러치. 18×13cm. 7만9천원. 스티브 매든.10 자연스러운 주름 텍스처가 돋보이는 누드 핑크 스커트. 16만9천원. 주크.11 화려한 나비 모티브 드롭 이어링. 가격 미정. 햄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