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풍의 에스닉 트렌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S/S 시즌이면 늘 벌어지는 프린트 향연은 아프리칸풍의 에스닉 트렌드를 만나 더욱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에스닉한,시크한,엘레강스한,집,모임,행사,파티,일상,여가,휴식,주말,st.a,보브,미샤,패션,스커트,점퍼,드레스,토트백,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에스닉한,시크한,엘레강스한,집,모임

프린트에 능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나 드리스 반 노튼은 물론 여기에 여태까지의 온갖 아이디어들을 맛깔스럽게 버무려 경쾌한 쇼를 연출한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컬렉션까지 가세하면서 에스닉 무드는 이번 시즌 좀더 캐주얼하게 변모했다. 눈여겨 볼 점은 기존의 ‘에스닉’ 프린트를 구태의연하게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에스닉풍’ 프린트를 제안했다는 것. 기하학적인 직선과 곡선의 리드미컬한 반복은 비비드 컬러를 입고 오리엔탈 무드로 재탄생했고, 레오파드 프린트는 패브릭을 도화지 삼아 데깔꼬마니처럼 추상적으로 그려졌다. 그렇다면 시각적 향연을 선사하는 화려한 아프리칸 프린트를 리얼웨이에서 현명하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드리스 반 노튼의 컬렉션처럼 베이식 아이템을 바탕으로 프린트를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이 그 첫 번째. 혹은 유쾌함으로 넘쳐났던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제안처럼 프린트의 투머치 향연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1 손으로 그린 듯한 프린트의 롱 점퍼. 23만8천원. st.a.2 사실적인 얼룩말 모티브 뱅글. 4만5천원. 햄쿤.3 고갱의 그림처럼 열대 기후가 느껴지는 스트랩 힐. 굽 13cm. 가격 미정. 프라다.4 독특한 체인 소재의 샤이니한 호보백. 35×32cm. 가격 미정.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5 점묘법의 프린트가 마치 레오퍼드 패턴처럼 느껴지는 미니스커트. 6만9천원. 르샵.6 아프리칸 프린트와 보디라인의 조화가 아름다운 패션 화보.7 블루 레오퍼드와 지브러 패턴이 믹스된 머플러. 12만9천원. 보브.8 체크 패턴을 새롭게 해석한 랩 미니드레스. 48만원대. 미샤.9 아프리칸풍의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아가타.10 화사한 프린트와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토트백. 29×20cm. 가격 미정. 프라다.11 와일드한 무드의 레오퍼드 프린트 워치. 8만8천원. 눈 코펜하겐 by 갤러리어클락.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