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진주의 파격

우아함의 상징, 진주의 모던 변주

BYELLE2016.12.01

레이디라이크, 우아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진주가 변신을 꾀했다. 미우미우는 푸시아 핑크 컬러의 슬리퍼를 커다란 진주로 장식해 유쾌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액세서리로 변주했고, 샤넬의 알사탕 같은 다섯 줄 진주 네크리스는 체인 네크리스만큼이나 파격적이다. 알렉산더 왕은 버킷 백에 스터드 대신 흑진주를 달아 펑키한 무드를 강조했고, 드리스 반 노튼은 양끝을 진주로 마감한 피어싱 같은 브로치를 선보였다. 기존의 고혹적인 이미지를 벗고 더없이 쿨해진 진주의 반전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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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CONTRIBUTING EDITOR 원세영
  • PHOTO IMAXTREE.COM
  •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