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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으로부터 해방된 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잘록하게 조인 허리와 봉긋한 힙에 대한 판타지는 여전하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나 <아가씨>의 김민희처럼 허리를 바짝 당겨 고정하는 벨트가 이번 시즌 급부상한 것. 프라다는 코트와 원피스 위에 코르셋을 매치했고, 에르메스는 말 안장을 떠올리게 하는 와이드 벨트를, 생 로랑은 원더우먼 같이 파워풀한 80년대 스타일 와이드 벨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어떤가? 고성의 커다란 문고리 같은 빅 버클이 강조된 벨트로 묘한 페티시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