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비족을 위한 심야서점 오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책과 밤, 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서점이 나타났다 ::서점,북티크,야간서점,심야서점,카페,북카페,독서모임,서교,술,음주독서,엘르,elle.co.kr:: | 서점,북티크,야간서점,심야서점,카페

북티크 BOOKTIQUEbooktique_bookshop북티크에서는 책을 구매해야만 읽을 수 있다. 책은 많은 이들의 시간과 노력이 깃든 자산이기에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게 북티크의 고집.이 책장은 북티크의 일부일 뿐 작은 서점이라 할 정도로 서적 규모가 방대하다.북티크는 책과 커피가 있는 보통의 북 카페보다 ‘컬래버레이션 서점’에 가깝다. 단순히 카페를 들렀다 가는 손님이 아닌 독자를 발굴하겠다는 소신을 지닌 박종원 대표가 이곳의 중심이다. 그래서 북티크에서는 전문 바리스타와 북 큐레이터, 북클럽 디렉터, 공간기획자 등이 모여 저자와의 만남, 낭독회, 강연, 독서모임 등 책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데 힘 쏟는다. 특히 북티크 논현에 이어 올해 7월 문을 연 북티크 서교에서는 매주 두 번 ‘심야서점’이 열리는데,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밤새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 끝엔 음주 독서를 즐기거나 국밥집에서 해장 토크를 즐기기도 한다니 책과 밤, 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근사한 심야 모임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