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드로잉 토크

디자이너들의 영감과 감칠맛 나는 손맛이 담긴 뉴 시즌 스케치

BYELLE2016.11.12

CLEMENTINE CAMPARDOU 

FOR JIMMY CHOO

여배우의 레드 카펫을 모티프로 화려하게 디자인한 메멘토 컬렉션을 그대로 묘사한 일러스트레이션. 실제로 슈즈와 백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실적인 수채화 표현이 작품이라고 해도 될 만큼 정교하고 아름답다.



MANOLO BLAHNIK
FOR MANOLO BLAHNIK

매 시즌 여자들이 원하는 드림 슈즈를 제안하는 마놀로 블라닉. 이번 시즌에는 배색과 곡선 디테일이 유난히 돋보인다. 슈즈 마에스트로의 손맛이 담긴 스케치 역시 여성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CHRISTINA ZELLER
FOR DELVAUX

뉴 시즌 델보가 주목한 점은 심플함의 미학. 델보의 아트 디렉터인 크리스티나 젤러는 동일한 색상을 미묘한 세 가지 톤으로 변주한 카마이유 백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교하게 표현했다.



GIUSEPPE ZANOTTI
FOR GIUESPPE ZANOTTI

매 시즌 과감한 스케치를 선보이는 쥬세페 자노티는 이번 시즌 역시 대담한 디자인을 스케치로 표현해 냈다. 신나는 클럽에서 칵테일을 한잔 들이켜는 순간을 떠올리며 디자인한 골드 샌들은 다른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만큼 시선을 압도한다.



KELLEY BEEMAN
FOR LOEWE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캘리 비먼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표현된 로에베의 뉴 시즌 해먹 백. 심플하고 모던한 그녀의 스케치는 여섯 가지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해먹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했다.



BRUNO FRISONI
FOR ROGER VIVIER

프릴과 플로럴 패턴 등 페미닌한 감성이 담긴 파리지엔의 이브닝 타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STUART WEITZMAN
FOR STUART WEITZMAN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 눈길을 사로잡는 핫 핑크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표현한 관능적인 샌들은 섹시하고 싶은 여자의 로망을 완벽히 대변하는 슈즈가 아닐까.


Keyword

Credit

  • editor 이세희
  • PHOTO COURTESY OF DELVAUX, GIUSEPPE ZANOTTI, MANOLO BLAhNIK, LOEWE, ROGER VIVIER
  •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