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나빌레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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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핏 컬러 리퀴드-글로스, 햇살 비친 복숭아꽃, 1만원, Innisfree. 꽁꽁 얼어버린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오렌지 컬러가 원래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럽게 물든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며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입술에 볼륨을 더한다.루쥬 알뤼르 잉크, 144 비방, 152 쇼껑, 각 4만2천원, Chanel. 지금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샤넬의 역사적인 틴트. 무엇보다 압도적인 발림성이 최고! 벨벳 같은 텍스처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매트 시크, 카르멘, 5만6천원, Chantecaille. ‘리퀴드의 탈을 쓴 립스틱’이라 해야 할까? 클래식한 레드 컬러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지만 전혀 건조하지 않다.벨벳 립 글라이드, 플레이펜, 3만7천원, Nars.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리퀴드 타입의 제품으로 풍부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에디터의 페이보릿 컬러는 부드러운 핑크 코럴 컬러! 입술 주름을 촘촘하게 메워 매끈한 입술로 연출한다.라쁘라 오일 틴트, 마룬, 2만1천원, Siero Cosmetic. 거칠거칠하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워주고,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린다. 겨울철 더욱 예민해지는 입술 피부를 케어하고 컬러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아이포리아 립 라커 새틴핏, 레드 칠리, 1만4천원, Banila Co.입술에 타투한 듯 컬러가 또렷하게 오랜 시간 유지된다. 한 번만 발라도 쨍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양 조절이 관건. 입술 안쪽부터 톡톡 두드리며 그러데이션하길 추천한다.아티스트 아크릴 립, 942호, 3만4천원대, Make Up For Ever. 보호 필름을 씌운 듯 고르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옅게 바르면 푸시아 핑크 컬러로, 여러 번 덧바르면 핑크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컬러로 발색돼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를 시도할 수 있다.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 핫핑크 펀치, 1만5천원, Maybelline New York. 풍부한 수분 베이스가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로 연출한다. 입술 굴곡에 딱 맞는 살짝 휜 애플리케이터는 거울이 없어도 쓱쓱 바를 수 있다.디오리픽 매트 플루이드, 001 플레져, 003 트레져, 각 4만9천원대, Dior. 립과 치크로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 피부에 닿는 순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일부러 꺼내어 자랑하고 싶은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