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 별 대신 영롱한 진주와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어두운 밤하늘을 채웠다. 지난 8월 3일 진행된 타사키의 대즐 나이트 스카이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타쿤 파니치갈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탄생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것. 직접 양식장에서 재배한 최상급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이템은 선명한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보다 더 강렬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총 6개의 라인으로 전개되는 컬렉션은 밤하늘 가득히 빛나는 별들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모던한 진주 세팅의 어브스트랙 스타(abstract star),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으로 완성된 불꽃놀이의 강렬한 빛 회전을 표현한 스피너(spinner), 설유화처럼 흩어지는 불꽃을 표현한 스피리아(spirea), 블루 사파이어와 옐로 다이아몬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작약 형상의 피오니(peony), 물방울이 떨어지는 분수 형태의 불꽃놀이를 모티프로 삼은 남양진주 세팅의 파운틴(fountain), 다양한 컬러 스톤이 세팅된 야자나무 같은 빛줄기의 팜 글리터(palm glitter)로 구성되었다. 클래식한 웨딩 스타일을 받쳐줄 진주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제품에서부터 모던한 웨딩에 개성 있는 포인트가 돼줄 컬러 스톤 세팅 제품까지 신부의 로망을 채워줄 주얼리로 완성된 컬렉션은 그야말로 최상의 소재와 특별한 디자인의 만남으로 이뤄졌다. 신혼 밤처럼 아름답고 화려하게 빛나는 타사키의 뉴 아이템들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특별한 날, 누구보다 반짝이고 싶은 로망을 담은 대즐 나이트 스카이 컬렉션으로 불꽃놀이처럼 다채로운 빛을 뿜어내는 신부가 돼볼 것.화려하게 번져 나가는 불꽃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리아 컬렉션’.컬러플한 스톤 세팅의 ‘파운팅 링과 이어링’.모던한 디자인의 ‘어브스트랙 스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