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꼭 안아줬으면 싶은 추운 겨울이 왔다. 내 마음에 연애 모닥불 지피는 로맨틱 코미디 킹 TOP 3.TOP 3 에릭 <연애의 발견> 강태하 역으로 연애하고 싶게 만들다가, <또 오해영> 박도경 역으로 미친 듯이 연애하고 싶게 만들다가, <삼시세끼> 문정혁으로 결혼까지 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에릭.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 남자에게 조심스레 내 마음의 방 한 칸을 내어드리리.TOP 2 서인국 내 마음 속 2012년 최고의 드라마라 할 수 있는 <응답하라 1997>에서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 윤윤제 역할로 연애 세포 일깨운 우리 ‘잉구기’. 요즘엔 <쇼핑왕 루이>에서 철없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드라마를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섹시한 ‘멍뭉미’ 뿜뿜의 서인국이 2위.TOP 1 조정석 이쯤 되면 로코물의 정석, 조정석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미쳤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생활 연기의 달인 조정석. ‘짠내’와 ‘훈내’를 자유자재로 오고 가며 미모 폭발하고 계신 이 분. 수, 목요일 밤 10시만 되면 공효진(표나리 역)에게 빙의돼 설렘 폭발할 날이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니. 앞으로 화신 기자님의 ‘열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