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셀피를 안 찍는다. 찍으면 뭐 하나? 눈가와 팔자 주름이 깊어졌다는 사실만 명확해질 뿐. 이런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걸까. 데코르테 일본 본사에서 초대장을 보내왔다. ‘데코르테의 기술력과 연구결과가 집약된 주름 기능성 에센스가 출시된다’는 내용. 도쿄 현지에서 먼저 만난 제품명은 ‘아이피샷(iP Shot)’. 눈가, 팔자 주름, 이마, 미간 등 신경 쓰이는 부위에 좁쌀만큼 덜어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흡수시키면 끝! 이토록 간단한 방법으로 주름진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줄 수 있는데 바르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