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비비안 웨스트우드 쇼에서 40cm가 넘는 플랫폼 슈즈를 신은 모델 나오미 캠벨이 런웨이에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지루하다. 멋진 슈즈를 신기 위해서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23년이 흐른 2016~2017 F/W 시즌 돌아온 하이 플랫폼 슈즈는 낙상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그 어떤 트렌드보다 강력하고 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