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기 좋은 공간 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취향 좋은 음악 덕에 단골 삼고 싶은 공간, 바 칼로. ::음악,레코드,music,섭스탠스,클리크레코드,신소시,바이닐앤플라스틱,칼로바,베리스트릿키친,레코드바,바,술집,맛집,엘르,엘르데코,엘르걸,elle.co.kr:: | 음악,레코드,music,섭스탠스,클리크레코드

바 칼로 멕시코 현대미술계를 이끈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부부. 일명 장진우 골목의 가게 중 하나인 ‘디에고&칼로’는 이들을 오마주한 곳이다. 특히 2층의 ‘바 칼로’는 칼로의 그림에 들어온 듯 초록이 무성한 나무와 식물, 넝쿨들로 가득하다. 공간은 술의 종류에 따라 두 가지 분위기로 나뉜다. 칵테일 바와 위스키 바. 장진우 크루가 곳곳에 숨어 있는 벽화가 병풍처럼 둘러진 칵테일 바는 스탠드업 테이블과 DJ 부스가 있고 진중한 분위기의 위스키 바는 각각의 테이블들로 구성돼 있다. 좋은 음악과 좋은 술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를 아는 이들이기에 음향 장비도 남다르다. 독일에서 공수해 온 탄노이 오토그라프 스피커와 1억 원 이상 들여 설치한 앰프, 극장용 스피커 등이 곳곳에 묵직이 자리 잡고 있다. 주로 재즈와 클래식을 틀고, 종종 하우스뮤직도 튼다. add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25 tel 1670 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