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크 레코드  좋은 음악은 취향 불문하고 모두가 알아듣는다. 셀렉티드 레코드 숍 ‘클리크 레코드’는 프랑스인 앙트완과 친구들이 ‘좋아서 골라온’ 12인치 바이닐을 소개하는 곳인데, 믿고 들을 수 있는 훌륭한 셀렉션이 가득하다. 좋은 음악을 희소성 있게 간직하기 위해 바이닐을 선호하는 DJ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 언더그라운드 댄스음악이란 큰 장르 아래 하우스와 테크노, 디스코 등을 중심으로 앰비언트, 뉴에이지, 아프리카 등을 소개한다. 촘촘하게 세분화된 장르는 도서관처럼 분류돼 있고, 마음에 드는 커버를 골라 청음해 볼 수 있도록 장비가 마련돼 있다. “암스테르담의 러시아워, 베를린의 로프트 레코즈 등 유럽이나 미국, 일본엔 작지만 특색 있는 레코드 숍들이 많아요. 서울도 그런 음악적 다양성에 사람들이 점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앙트완이 6년째 서울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add 중구 을지로12길 8 3층 url www.cliquere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