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그린 달빛 BEST 3      당신은 조선 시대 밀당의 고수    이영: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거 잘 아는데 왜 자꾸 내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홍라온: 다른 사람이요? 이영: 그래 어떤 여인. (김윤성이 등장해 선약이 있었다며 홍내관과 자리를 뜨려고 하자) 이영: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영상 보러가기>>>        지금도 그렇다. 볼 때마다 ‘심쿵’해 미칠 거 같거든   홍라온: 저하 어쩌시려고 자꾸 이러십니까.  이영: 돌아가자. 이제 가도 돼.  홍라온: 정말이십니까?  이영: 이제 아무 일 없을 것이다.  홍라온: 이대로 끌려가게 될 까봐 두려웠습니다.  이영: 나도 두려웠다. 늦을까 봐.  홍라온: 저를 보면 화가 나 견딜 수가 없으시다면서요.  이영: 지금도 그렇다. 너를 보면 화가나. 헌데 안되겠다.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거 같았거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   영상 보러가기>>>        이런 게 못된 사랑이라면 백번이라도!   이영: 난 세자이기 전에 한 사람이고 한 사내다.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거 그게 내 답이야.  홍라온: 아니 왜 이러십니까. 어찌 저 같은 사내를 아니 내관을 아니되옵니다.  이영: 내 마음을 틀렸다 말하지 말거라. 네가 그러지 않았느냐. 재 멋대로 가버린 마음을 어찌 맞다 틀리다 할 수 있겠냐고.  홍라온: 하지만 사랑에도 착한 사람이 있고 못된 사람이 있는 법인데 이건 누가 봐도 누구한테도 응원 받지 못할 아니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될…  이영: 그래 알아. 헌데 내가 한 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    영상 보러가기>>>     질투의 화신 BEST 3      갑자기 ‘훅’, 직진만 하는 느낌표 고백   표나리: 기자님. 고마웠어요 오늘. 나 될까?  이화신: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마. 그냥 느낌표만 딱 던져. 물음표랑 느낌표랑 섞어서 던지는 거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이번에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표나리: 나 아나운서 되면 나랑 진짜 뉴스 같이 해 볼 거에요? 그런 날이 올까?  이화신: 나 너 좋아해도 돼? 짝사랑만 할게. 잠깐만 하자. 너도 네 맘대로 했잖아. 넌 정원이 좋아해. 정원이한테 잘해. 나 너 좋아하게. 짝 사랑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했잖아. 그러자. 나 물음표 아니고 느낌표야. 그럴 거야. 그러니까 너도 나처럼 굴어. 신나고 재밌겠다. 고소하겠어. 즐겨. 즐겨라 넌.  표나리: 진심이세요? 미쳤어요?  이화신: 흔들리지는 마 나한테 절대…. 흔들리지마.     영상 보러가기>>>      경고하고 키스하는 당신은 매너남   이화신: 나가.  표나리: 기자님 앵커 시험도 못 보게 만들고.  이화신: 됐어 나가.  표나리: 나 진짜 나쁜년이다.  이화신: 너 여기 더 있으면 위험하다.  표나리: 기자님 나 붙었어요. 이말 만큼 기자님한테 가장 먼저 해 주고 싶었어요.  이화신: 경고했다. 위험하다고.    (....그리고 키스) 영상 보러가기>>>      그 말 내가 하면 안 될까 “좋아해요 당신을”   (잠든 표나리를 보면서 다정하게 커피를 내려주는 고대표. 커피보다 향긋한 미소에 이미 우리들의 심장은 활활 타오르는데... 표나리가 자는 척하고 있다는 걸 모른 채)    고정원: 5분이라도 더 재워야지. 꿈꾸나? ‘좋아해요 당신을’ 언제 이 소리 들어보나.    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