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어느 호더의 아름다운 하루

나른한 오후, 버려진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어느 호더의 일상을 좇다.

BYELLE2016.10.11

민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밍크 퍼 코트는 2천6백80만원, Blumarine. 레트로 무드의 레드 드레스는 3백98만원, Gucci. 블랙 아가일 삭스는 가격 미정, Prada. 골드 버클이 돋보이는 화이트 로퍼는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자카르 장식이 우아한 V넥 드레스는 가격 미정, Prada. 네크리스로 연출한 운동화 끈은 에디터 소장품.



핑크색 안감이 매력적인 퍼 코트는 3천5백80만원, Gucci. 동양적인 색채의 밍크 토트백은 9백22만원, Fendi.



숄더 프릴 장식이 있는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 톱과 플로럴 자수가 가득한 미디스커트,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가격 미정, Balenciaga. 스톤 장식의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Chanel.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원석 장식의 링은 29만8천원, 왼손에 착용한 볼드한 링은 32만원, 모두 Jem & Pebbles.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링은 4만9천원, Vintage Hollywood.



빈티지 무드의 페이즐리 패턴 오버사이즈 코트는 82만6천원, Pushbutton. 중세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패턴의 서스펜더 드레스는 89만8천원, The Centaur. 진주 롱 네크리스는 20만원대, Bimba Y Lola. 진주 장식의 브로치는 가격 미정, Chanel. 옐로 니트 글러브는 4만3천원, Rocket×Lunch.



자카르와 비즈 장식이 화려한 롱 코트와 로즈 패턴의 아이보리 쇼트팬츠는 모두 가격 미정, Miu Miu. 리본 칼라가 돋보이는 빅토리언 스타일의 톱은 가격 미정, Chancechance.



스프링 형태의 메탈 초커는 가격 미정, Loewe.


Beauty Note
보송한 피부는 Dior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Bobbi Brown 쉬어 피니시 루스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준 것. 신비로운 눈매는 Innisfree 미네랄 싱글 섀도, 매트 6호를 넓게 그러데이션하고 눈두덩에 Son & Park 에어틴트 립 큐브, 베이스 옐로를 톡톡 얹어주었다. 속눈썹은 YSL 마스카라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를 바른 다음 아래 속눈썹에 Nars 싱글 아이섀도, 우뜨레메르를 덧발라 연출했다. 부드러운 입술은 베이지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루즈, M101을 바르고 입술 중앙에 MAC 립스틱, 칠리를 물들여 완성했다.



호피 패턴의 후드 재킷과 같이 레이어드한 프릴 장식의 톱은 모두 가격 미정, Maison Margiela. 레이스를 덧댄 옐로 벨벳 스커트는 54만6천원, Pushbutton. 크리스털 장식의 그린 벨벳 토트백은 가격 미정, Miu Miu. 브라운 미디 로퍼 힐은 가격 미정, Michael Kors Collection. 블랙 스웨이드 벨트는 71만원대, Gucci by Net-A-Porter. 커피 컬러의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브라운 퍼 트리밍 레더 코트와 스트라이프 셔츠, 데님 팬츠, 컬러 배색의 쇼퍼백은 모두 가격 미정, Balenciaga.



프릴 장식의 옐로 니트 베스트와 데님 셔츠는 모두 가격 미정, Miu Miu. 플라워 프린트의 퍼를 덧댄 랩스커트는 1천1백57만원, Fendi. 화이트 플랫폼 부츠는 가격 미정, Balenciaga.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롱 이어링은 가격 미정, Lanvin. 커피 컬러의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카키 컬러의 롱 퍼 코트는 3백25만원, Refur. 다양한 패턴이 있는 그런지 무드의 롱 드레스와 청키한 플랫폼 부츠는 모두 가격 미정, Marc Jacobs.



오버사이즈 시어링 코트, 다크 플라워 패턴의 슬립 드레스는 모두 가격 미정, Christopher Kane. 메탈 초커는 가격 미정, Loewe.


Keyword

Credit

  • editor 허세련
  • photographer 목정욱
  • Model 이문규
  • Hair Stylist 이혜영(Aveda)
  • Makeup Artist 김지현
  • Fashion Assistants 유나영, 장효선
  • digital designer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