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하태하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현존하는 디자인 행사 중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BYELLE2016.10.13


london design festival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매해 더욱 강력해진다. 파리와 밀란과는 다른 예술과 서브 컬처의 고향답게 런던의 디자인 축제는 실험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고, 그 덕에 이 구역의 젊고 미친 자들에게 기회를 퍼준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400개가 넘는 이벤트가 도시 곳곳에서 열렸고, 영국적 실험 정신을 화끈하게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페스티벌은 25일에 끝났지만 이어진 디자인 비엔날레까지 여세를 몰아갔는데, 영국 대표 디자이너 바버 & 오스거비의 새로운 조형물이 매우 상징적이었다. 낮과 밤 가리지 않고 ‘해가 지지 않는 디자인 왕국’의 깃발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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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 courtesy of london desigin festival
  • ART DESIGNER 이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