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ondon’s Heart런던에 새로운 호텔이 생겼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젊은 호텔 브랜드 ‘시티즌 M 호텔’이다.암스테르담, 뉴욕, 파리 등 호텔이 자리한 도시의 색깔을 인테리어에 적극 반영하기로 유명한 디자인 호텔답게, 이번 새 호텔은 톰 딕슨의 조명과 유니언잭 패턴 등 런던을 대표하는 아이템들로 꾸몄다. 잠드는 순간까지도 런던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무엇보다 뛰어난 것은 호텔의 위치. 런던의 심장부에 자리 잡아 런던 브리지와 런던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데, 루프톱 카페에서는 도시 전경이 런던 아이를 타고 있는 것만큼이나 잘 보인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호텔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