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펑크 애티튜드를 표현하는 가장 ‘쿨’한 방법을 아는 이들은 단연 뎀나 바잘리아와 버질 아블로, 셰인 올리버이다. 그들은 큼지막한 라이더 재킷을 뒤로 훌렁 넘긴 채 삐딱하게 서거나, 거대한 플랫폼 부츠를 신고 어기적거리며 걷고, 메탈로 장식한 가죽 초커와 하니스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팁을 제시한다. 런웨이엔 하나같이 전형적인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디자이너들의 친구들이 잔뜩 등장했는데,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전형적인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단점과 당신에게 내재된 독특함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게 바로 뉴 펑크를 즐기는 ‘쿨’한 애티튜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