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퍼가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통장에 들어 온 월급 로그아웃 하게 만드는 10월의 뷰티 신상들. | 뷰티,10월신상,라메르,랑콤,YSL

소프트 플루이드 롱 웨어 파운데이션 SPF 20, 14만원대, La Mer.가벼운 피부 메이크업으로 연출하는 데 이만한 게 있을까? 로션처럼 산뜻하게 발리지만 뛰어난 커버력을 갖춘 반전 매력의 제품. 피부 톤까지 균일하게 가꿔줘 사진으로 치면 피부가 매끈하게 리터치된 느낌! 아트 디렉터 이영란AQ 밀리오리티 페이스 파우더, 24만원, Decorte. 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가 꽉 잡아주고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 보송한 피부로 연출한다. 이만하면 ‘메이크업 파우더 픽서’라 불러도 좋을 듯. 디지털 매니징 디렉터 채신선카멜리아 립 마스크, 2만5천원, Erborian. 하얗게 일어나는 입술 각질이 고민이라면 주목! 슬리핑 마스크처럼 자기 전 입술에 도톰하게 발랐더니 온종일 입술이 촉촉하다. 낮에는 립밤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도 있어 올가을, 겨우내 입술 지킴이가 될 수 있겠다. 독자 에디터 이성아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몽 파리 에디션, 8만9천원대, YSL. 카키와 핑크가 이렇게나 ‘꿀조합’이었다니! 묘하게 에지 있고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준다. 덕분에 요즘 아이 메이크업이 예쁘다는 칭찬을 심심찮게 듣는 중. 블라우스를 닮은 블랙 리본의 케이스도 아름답다. 필름 디렉터 이사강 센시비오 젤 무쌍, 2만5천원, Bioderma. 예민해진 피부를 살살 달래주는 자극 없는 젤 타입의 클렌저.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이 제품 하나로도 충분히 클렌징이 되지만 평소 포인트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전용 메이크업 리무버 사용 후 2차 세안제로 사용하길 권한다. 패션 에디터 유리나 압솔뤼 루즈, 랑콤 로즈, 4만2천원대, Lancome. 압솔뤼 루즈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쉬어, 크림, 매트 3가지 텍스처와 37가지 컬러로 새롭게 라인업됐다. 강렬한 레드의 ‘랑콤 로즈’ 컬러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립글로스를 덧바른 것처럼 반짝이고 도톰한 입술을 완성해 립스틱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준다. 디지털 콘텐트 디렉터 박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