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사랑한 서점, 영화 <비포 선 셋>에서 에던 호크와 줄리 델피가 10년 만에 만났던 그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자전적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 100여 년 동안 세상의 모든 책을 소개해 왔어도 그들에 대한 책은 없었던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의 첫 책이다. 앨런 긴즈버그, 재닛 원터슨, 케이트 템페스트, 에던 호크 등 여러 문인과 예술가들이 서점에 대해 추억하는 시와 에세이, 서점의 일상이 담겼다. 윌리엄 예이츠의 시에서 빌려온 책의 제목은 이렇다. <내 마음의 넝마와 뼈의 책방 Paris: A History of the Rag & Bone Shop of the Heart>. 10월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