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황홀

FM 어쿠스틱스의 프라이빗 쇼룸에서는 꿈의 사운드를 마주하게 된다.

BYELLE2016.09.23

뮤지션들은 음악을 듣는 방법도 섬세하고 남다를 것이다. 특히 음악계를 뒤흔든 ‘지구대표급’이라면 더욱더. 레이 찰스, 마일스 데이비스, 빌리 조엘, 퀸, 롤링 스톤스의 집 안과 스튜디오에는 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FM 어쿠스틱스의 앰프와 스피커가 구비돼 있었다. 소리의 고수들을 만족시킨 FM 어쿠스틱스는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꿈의 시스템으로 통한다. 동경의 대상과도 같은 FM 어쿠스틱스의 마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프라이빗 쇼룸이 청담동에 오픈했다. 단계별로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제품부터 브랜드 내 최고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3개의 시청실에 머무는 동안 오디오 마니아들이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여 ‘좋은 소리’를 들으려는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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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영재
  •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