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알고 마시자. <엘르> 홍콩에 실린 전세계 대표 원두의 특징들.::원두,커피,엘르플래닛,엘르홍콩,엘르,elle.co.kr:: | 원두,커피,엘르플래닛,엘르홍콩,엘르

  한 번쯤 원두를 직접 골라 주문해야 하는 커피 전문점에서 당황해 본 사람들을 위해 <엘르> 홍콩이 다양한 원두의 특성들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커피 원두 중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게이샤’는 에티오피아에서 자라던 야생 원두를 파나마로 이식 재배한 것으로 열대 과일의 풍미가 살아 있어 다채로운 향을 낸다. 케냐산 원두는 산미가 뛰어나 옅은 레몬 향을 지녔고, 과테말라 원두는 화산 재가 섞인 토양에서 재배돼 불에 그을린 향과 쓴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만델링은 순도가 높아 쓰고 떫은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다.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희소성이 높은 원두로 다크초콜릿 향이 감도는 쓴맛 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이르가체페’ 원두는 순해서 차를 마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니 진한 커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