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M BY H하연지 실장은 소소하게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유명 인사였다. 센스 있는 그녀가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올릴 때면 사람들의 시선은 사진 속 물건에 집중됐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어디서 사셨어요?”라는 질문을 받던 끝에 결국 시작한 것이 온라인 셀랙트 숍 구름바이에이치다. 얼마 전엔 방배동 골목에 쇼룸을 오픈했다. 쇼룸의 컨셉트는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원룸형 아파트먼트’. 계산대를 주방처럼 만들고, 거실과 욕실, 아이 방 공간을 분리해 가족의 생활 공간을 엿보는 느낌으로 연출했다. 온라인 판매가 어려운 식기류라든지 1년에 두 번 시장조사 겸 떠나는 여행에서 소량으로 들여오는 아이템들은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다. add 서초구 방배로42길 50-2, 02-536-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