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묻어나는 가게- 챕터원꼴렉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챕터원이 성북동에 오픈한 ‘초감각적’ 공간, 챕터원꼴렉트. ::챕터원,성북동,챕터원꼴렉트,샵,리빙,인테리어,소품,스틸라이프,라이프스타일숍,컬렉터,김가언 대표,엘르,elle.co.kr:: | 챕터원,성북동,챕터원꼴렉트,샵,리빙

CHAPTER1 COLLECT SHOP감각적인 소품 숍에 가까웠던 가로수 길 챕터원과는 달리 챕터원꼴렉트는 서로 다른 ‘좋은 물건’들이 한 공간에서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는 공간이다. 트렌드와 상관없이 스타일과 국적도 제각각인 제품들이 마치 원래 정해진 자리라도 있는 듯 놓여 있는 풍경은 독특하면서도 편안하다. 김가언 대표는 어느 날 컨테이너를 열었다가 틈틈이 모아온 수집품들의 다종다양함에 스스로 놀랐다. 그중에서도 오롯이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만 모아 펼쳐놓았다는 이곳에선 전통과 모던, 공예와 예술 같은 단어들이 별 의미가 없다. 층고가 높고 널찍한 실내에 고전적인 소반, 순수예술에 가까운 거울, 챕터원이 자체 제작한 브랜드 스틸라이프의 선반이 유연하게 섞여 있다. add 성북구 선잠로5길 94, 02-763-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