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Cyborg W1, 1988김소라, 이불, 정서영의 <커넥트1: 스틸 액츠> 아트선재센터의 역사와 소장 작품을 연구하는 ‘커넥트’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김소라, 이불 그리고 정서영 작가가 참여한다. 세 명의 작가들은 여성 작가라는 공통점 외에도 각기 그 시대의 동시대성을 고민하고 저마다의 미학적 언어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작가들이다. 이들의 19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주요 작업들을 다시 소개하면서 또 다른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한다. 8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김수자, 마음의 기하학, 관객 참여 퍼포먼스와 설치, 2016김수자의 <마음의 기하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올해는 그 세 번째 전시로, 30년간 현대미술의 창작 방식과 이민, 망명, 폭력과 같은 사회적 쟁점들을 탐구해 온 김수자 작가가 선정됐다. 대형 설치미술 작업인 ‘마음의 기하학’을 비롯해 사운드와 영상, 퍼포먼스, 조각 등 9점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작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7년 2월 5일까지 이어진다.정금형, 7 Ways, 퍼포먼스, 75분, 2008-2015정금형의 <개인소장품> 제16회 에르메스 재단미술상 수상자 정금형의 전시. 정금형은 미술계에서 활약하는 퍼포머 가운데서도 가장 창의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작가 중 한 명이다. 4개월간의 아뜰리에 에르메스 파리 레지던시 프로그램 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고 교감했던 다양한 인형과 도구들을 ‘수집과 소장’이라는 맥락으로 보여준다.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아뜰리에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