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워크와 리얼웨이를 책임질 밀리터리 무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 캣워크와 리얼웨이를 책임질 가장 강력한 트렌드는 밀리터리 재킷, 카무플라쥬 프린트 등 밀리터리 무드다.::와일드한,빈티지한,강렬한,모임,파티,집,외출,주말,저녁,나이스 클랍,바나나 리퍼블릭,키이스,패션,슈즈,자켓,백,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와일드한,빈티지한,강렬한,모임,파티

1000만원대를 호가하는 재킷이라도 군말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발맹이니까’다.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발맹이 이번 시즌 주력한 컨셉트는 밀리터리와 그런지. 크리스토프 데카르넹의 주특기인 나폴레옹 재킷은 워싱을 가미한 카키 컬러를 입고 빈티지한 터치를 한껏 머금었으며 여기에 체인 장식, 와펜 등을 더해 와일드한 밀리터리 무드를 제안했다. 그렇다면 뉴욕의 핫 보이 알렉산더 왕의 밀리터리는? 풋볼, 치어리더에서 출발한 스포티하고 미국적인 아이디어는 새로운 밀리터리 스타일의 초석이 됐다. 이를테면 트렌치에서 모티브를 얻은 개버딘 소재 코트, 포켓이 달린 빳빳한 소재의 박시 베스트, 소프트 레더 소재 조퍼스, 이 모든 것을 고급스럽게 버무려준 캐멀 컬러, 그리고 와일드한 레이스업 슈즈 등이 바로 그러한 예. 그런가하면 오랜시간 트렌드 리스트에서 밀려났던 밀리터리의 시그너처이기도 한 카무플라쥬 프린트는 겐조, DKNY 등의 캣워크를 통해 세련되게 부활, 바야흐로 밀리터리 시대가 도래했음을 널리 알렸다. 1 메탈릭 장식의 블랙 가죽 뱅글. 가격 미정. 금은보화.2 와일드한 무드의 펀칭 디테일 오픈토 부츠. 굽 10cm. 31만8천원. BNX. 3 데미지 효과로 빈티지 무드를 살린 누드 핑크 컬러 티셔츠. 8만9천원. 나이스 클랍.4 해적 캐릭터 펜던트가 귀여운 워치 네크리스.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by 파슬 코리아.5 스퀘어 포켓과 와펜 장식으로 밀리터리 무드를 살린 셔츠. 19만9천원. 보브.6 컬러풀한 스트랩 디테일이 경쾌한 초콜릿 컬러 토트백. 30×23cm. 38만원. 조지 지나 앤 루시. 7 포켓 셔츠, 버클 스커트 등 에너지가 느껴지는 밀리터리 패션 화보.8 후드 탈착이 가능한 카키 컬러 롱 점퍼.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9 꼬임 디테일이 독특한 브라운 벨트. 9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10 카무플라쥬 프린트의 포켓 디테일 팬츠. 가격 미정. 탱커스.11다양한 크기의 포켓과 견장 장식이 특징인 캐멀 컬러 블루종. 35만8천원. 질 by 질 스튜어트.12 다양한 참 장식 밀리터리 브로치. 7만5천원. 키이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