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사랑한 예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빅뱅의 탑이 준비하고 있는 솔로 무대가 소더비 경매에서 펼쳐진다.::탑,TOP,최승현,전시,소더비,경매,솔로무대,큐레이터,애호가,빅뱅,신라호텔,홍콩 컨벤션센터,미술품,엘르,elle.co.kr:: | 탑,TOP,최승현,전시,소더비

널리 알려진 대로 빅뱅의 탑은 컬렉터다. 베어브릭 피규어도 모으고 그림과 디자인 가구도 수집한다. 특히 의자 컬렉션은 규모와 작품성을 자랑한다. 조 콜롬보, 살바도르 달리, 프랑수아 아장부르, 안토니오 가우디의 인장이 찍힌 의자가 출연한 ‘둠다다’ 뮤직비디오는 탑의 소장품 전시회였다. 눈썰미가 있다면 김환기 화백의 ‘사슴’ 작품도 볼 수 있었을 것. ‘미술 애호가’라 불려도 어색하지 않은 탑이 미술품 경매 큐레이터로 나선다.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소더비는 그의 안목과 식견을 빌려 아시아 현대미술품 경매를 갖는다. 아시아의 젊은 재능을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탑이 직접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프리뷰를 개최한 뒤 홍콩의 소더비 본사에서 경매가 진행되며 수익금 일부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