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바르던 로션과 크림이 2% 부족하게 느껴지는 9월. 에디터 눈에 포착된 페이스 오일 신상 두 가지를 소개한다. 서너 방울을 덜어 믹스해 발랐더니 세상에나, 확연히 업그레이드되는 발림성과 보습력에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피부 속으로 싹 스며들어 잔여감이 없는 시선 강탈 핑크빛 오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오키드 향의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18만원대, Cle De Peau Beaute.보틀 안에 든 말린 장미 이파리가 영롱하다. 물처럼 가볍게 흐르는 제형으로 파우더리한 아이리스 향에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인퓨즈드 페이스 오일, 8만5천원, Dipty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