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낮, 혼자의 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낮엔 모두와 인생 담화 ‘더 메디치’, 밤엔 책과 고요한 휴식 ‘라운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스테이’.::더 메디치,라운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스테이,책,문화,문화공간,파주,파주출판도시,지혜의 숲,인문학당,DDP,엘르,elle.co.kr:: | 더 메디치,라운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스테이,책,문화,문화공간

그레이, 딘, 박소담 등 뜨거운 신예들과 박범신, 김중만, 고태용 등 프로페셔널의 대명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더 메디치’가 8월 27일과 28일 DDP에서 열린다. 그들은 무엇에서 영감을 얻을까? 더 재미있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 그 답은 이미 행사 부제에 적혀 있다. ‘Nothing is true.’ 정답은 없다. 한편 파주 지혜의 숲에서는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책을 읽는 시간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읽지 못했던 책 한 권만 들고 오라는 그곳은 ‘라운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스테이’다. 밤새 책을 읽어본 적이 언제였나. 고요한 밤을 활자와 함께 즐겨보길. 잠이 쏟아질 쯤에는 피아니스트 성현과 수상한 커튼, 소설가 김중혁이 음악과 북 토크로 환기시켜 준다. 7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