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모든 사물의 컬러를 한 가지로 통일함으로써 사물이 지닌 고유 형태를 예술적으로 드러냈다. 화이트 컬러가 지닌 예술적이고 파워플한, 무언가 시작하는 의미를 부여해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메탈릭 실버 재킷은 가격 미정, Rejina Pyo. 블랙 브라톱은 가격 미정, The Studio K. 버튼 데님 스커트는 25만8천원, 와이드 데님 팬츠는 27만8천원, 모두 Steve J & Yoni P. 진주 장식의 옷핀 이어링은 가격 미정, APM Monaco. 모든 화가의 매개체인 ‘브러시’는 예술이 시작되는 강력한 도구이자 그 자체로 예술이 된다. 미스터 브레인워시는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고자 거대 브러시를 곳곳에 설치했다.  퍼즐 형식으로 대형 인쇄한 티에리 구에타(작가의 본명)의 포트레이트가 시선을 압도한다. 페인트가 잔뜩 묻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포즈는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익명성을 표현한다.박시한 윈도 체크 패턴의 재킷은 1백21만원, Sewing Boundaries. 그래픽 티셔츠는 16만8천원, 화이트 뷔스티에 드레스는 2백52만원, 모두 Pushbutton. 청키한 골드 메탈 초커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벨벳 블레이저는 가격 미정, The Studio K. 프릴 하이넥 의 화이트 트랙 셔츠는 가격 미정, Heohwan Simulation.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드레스는 39만8천원, Steve J & Yoni P.<MR.BRAINWASH’S STUDIO>누군가와 친밀해지기 위해선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작가는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신의 작업실을 리얼하게 재현했다. 자유분방한 그래피티와 곳곳의 슬로건을 통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직 한국을 위해 빅뱅, 싸이, 투애니원 등 YG 아티스트의 포트레이트를 소재로 한 콜라주를 함께 전시했다. 피어싱 트리밍의 블랙 맥시 드레스는 89만9천원, Kiok. 컬러 포켓이 배색된 블랙 퍼 코트는 가격 미정, Lucky Chouette. 벨벳 레이스업 워커는 20만원대, Dr. Martens. 실버 체인 네크리스는 에디터 소장품. 작가의 아트워크 요소인 대형 페인트 버켓을 미술관 M1층에 전시, 지하 m4층까지 흐르게 함으로써 뮤지엄 전체를 거대한 캔버스로 승화시켰다.  네온사인이 프린트된 워크웨어 수트, 레더 앵클부츠는 모두 가격 미정, Hyein Seo. 멀티 핑거 링은 74만5천원, Gucci. 벨트는 5만9천원, COS.그의 작업실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미스터 브레인워시 스튜디오’ 한편에 쌓아 만든 스프레이 설치물. 바이크 재킷은 가격 미정, Hyein Seo. 블랙 보디수트는 21만원, Pushbutton. 스커트처럼 연출한 코르셋 재킷은 79만원대, Kiminte Kimhekim. 벨벳 사이하이 부츠는 가격 미정, Stuart Weitzman. 빅 사이즈의 후프 이어링은 에디터 소장품. <THE CAMERA ROOM>‘누군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미스터 브레인워시는 평소 좋아하던 카메라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지니게 된 양면성을 시사하기 위해 그간 수집해 온 200개가 넘는 카메라를 작은 방 천장에 매달았다. 밴딩 디테일의 트랙 톱은 가격 미정, Heohwan Simulation. 데님 팬츠는 49만원, Juun. J.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뱅크시의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비롯해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작업 메이킹 영상 등을 선보이는 영상 상영 존. 페인팅이 뿌려진 아날로그 텔레비전을 설치해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나타냈다.  실크 스트랩을 덧댄 시어한 레드 드레스는 가격 미정, Rokh. 화이트 스니커즈는 10만9천원, Adidas Originals.  멀티 실버 링은 9만5천원, Monday Edition.  투명 고글은 에디터 소장품. <BOOM BOX>‘음악이 예술이고 예술이 곧 음악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미스터 브레인워시는 어린 시절에 보고 자란 붐 박스를 초대형 사이즈로 재현해 저마다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끄집어냈다.  그래픽 프린트의 크롭트 톱은 가격 미정, Kye. 이너 웨어로 레이어드한 블랙 메시 톱은 20만원대, 코르셋 재킷은 79만원대, 슬릿 디테일의 판탈롱은 56만원대, 모두 Kiminte Kimhekim.  실버 초커는 12만원, Monday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