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미소 없는 배달원

주문 후 30분이면 딩동! 현관 앞에 로봇이 도착한다.

BYELLE2016.08.02


새로운 배달의 종족이 출현했다. 에스토니아의 로봇업체 ‘스타십 테크놀로지’의 배달용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전기밥솥을 닮은 이 로봇은 6개의 바퀴로 최대 시속 6km까지 주행하고, 10kg까지 운반한다. 8개월간 시험 운행을 마친 로봇은 유럽의 5개 도시에서 식료품과 음식 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주어진 미션은 ‘30분 내 배송’. 로봇과 경쟁하게 될 인간배달원의 마음은 더 쫓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