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s Window스칸디나비아 가구의 거장 핀 율의 다양한 가구와 국내외 작가들의 협업을 선보이는 공간, 갤러리 이알디의 ‘핀율 하우스’가 경리단 길에 문을 열었다. 시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핀 율의 가구가 예술로서 다양한 작품과 어우러지는 경험을 즐겨보자. 개관전으로 사진을 이용한 공간 작업을 펼치는 작가 김희원의 전시가 8월 24일까지 이어진다.우리 몸이 꽃이라면 꽃 그림인 줄 알았는데 그 속에 사람이 있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보디페인팅 분야에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한 호주 아티스트 엠마 핵.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활용해 카멜레온처럼 배경 속으로 사라지는 효과를 연출한다. 전시를 위해 내한하는 작가는 김홍도의 ‘하화청연도’를 배경으로 무용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예정. 7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비나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