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젊은 여성 사진작가 신혜림의 하와이 포토 여행기. 2년 전 남편과 7일 동안 하와이를 여행하면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 중에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것들만 모았다. 필름 사진 특유의 따스한 색감과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책으로 그녀의 발길이 닿은 그때, 그곳을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했다. 책 속에 가득한 핑크빛 감성은 지금 당장이라도 하와이로 떠나면 사랑에 빠질지 모른다는 기대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상상출판.<Edit. Seoul> 서울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노는 진짜 서울의 핫 플레이스가 알고 싶나? 패션 에디터로 일하다 현재 패션 컨설팅 스튜디오 에디트(edit)를 운영하는 오선희가 펴낸 서울 가이드북에 다 나와 있다. 뮤지션 오혁, 모델 아이린, 디자이너 계한희 등 ‘놀 줄 아는’ 서울사람 26인의 취향과 관점으로 ‘에디팅’된 비밀 장소 517곳을 소개한다. 책을 제대로 즐기는 팁 하나! 소개된 공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함께 실려 있으니 한 손에는 책, 다른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준비할 것. 중앙M&B.<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소설만큼 재미있고 쫀쫀한 여행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기록한 에세이 10편이 수록돼 있다. 여행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그곳에 직접 가야만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지역 문화까지 담아 여행 가이드 북으로도 손색없다. 책에는 라오스뿐 아니라 <노르웨이의 숲>이 탄생한 그리스 미코노스 섬부터 재즈가 지배하는 뉴욕의 밤 등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위트 넘치는 하루키식 리뷰가 담겨 있다.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