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돋보이게 할 액세서리 뉴 숍 리스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려한 옷보다 사람을 더 빛나게 하는 건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가 아닐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돋보이게 할 액세서리 뉴 숍 리스트. :: 디에고 돌치니(DIEGO DOLCONO), 스와로브스키, 컬러풀한, 모던한, 럭셔리한, 엘르,악세서라이즈,엣진,elle.co.kr :: | :: 디에고 돌치니(DIEGO DOLCONO),스와로브스키,컬러풀한,모던한,럭셔리한

1 미스 블링인스 MISS BLINGINS삼청동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슈즈다. 최근 매장 리뉴얼을 마친 미스 블링인스 역시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을 선보이는 슈즈 숍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귀여운 플랫 슈즈부터 유니크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의 오픈 토 부티, 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파스텔 컬러의 하이힐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10만원 안팎의 가격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봄을 위해 슈즈 쇼핑을 추천하고 싶은 곳. 위치 삼청동 삼청파출소에서 직진, 좌측. 문의 723-35121 파스텔 바이올렛 컬러의 리본 슈즈. 8만9천원. 2 라빠레뜨(LA PALETTE)하얀 말이 뛰노는 동화 속에 온 듯 동심을 추억케 하는 이곳은 유니크한 라빠레뜨의 플래그십 스토어. 말을 모티프로 한 키 링 등 작은 액세서리부터 스카프,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한쪽 벽면에는 액자의 프레임 속에 걸린 백들이 한 폭의 그림을 보듯 신선한 재미를 더해주는 아기자기한 숍. 걸리시한 룩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꼭 매장에 들러볼 것.위치 가로수길 와인다인 골목 헬레나 앤 크리스티 옆. 문의 2225-01851 컬러풀한 유니온 잭이 돋보이는 백. 가격 미정. 3 안드레아 바나(ANDREA VANNA)화이트 컬러 페인트가 칠해진 내추럴한 공간 안에 컬러풀한 백들이 촘촘히 걸려 있는 안드레아 바나는 프랑스, 홍콩, 캐나다 등에서 직수입한 체체, 가이어 벤쿠버, 질 스콧 등의 브랜드들로 이뤄진 백 전문 멀티 숍이다.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기 좋은 미니 백부터 클러치백, 숄더백 등 다양한 아이템로 즐비한 이곳은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위치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 파리크라상 골목에서 첫 번째 골목 좌회전, 낙원떡집 옆. 문의 538-5597 4 더 파머(THE FARMER)이번 시즌 눈에 띄는 액세서리 중 하나, 목에 걸고 코에 거는 주얼리가 아닌 머리 위를 위트 있게 장식한 커다란 헤드기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파머는 지나가다 한 번씩 꼭 들르게 되는 재미있는 헤드기어로 가득한 곳. 다섯 명의 디자이너가 모여 만들어내는 액세서리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아이템. 앙증맞은 모자가 달린 헤어밴드부터 컬러풀한 깃털 장식까지 다양한 헤드기어가 모여 있는 곳.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압구정 방면으로 50m 문의 543-2543 5 디 아이(THE EYE)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우후죽순 늘어나는 아이웨어 숍 가운데 눈에 띄는 디 아이는 트렌디한 안경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다.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올리버 골드스미스, 츠비, 린다 패로 등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안에는 일명 2NE1 썬글라스로 유명한 루엘라의 캣우먼 선글라스 등 키치한 아이템이 진열돼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위치 압구정 씨네씨티 골목에서 로데오 거리로 직진. 에이 랜드 맞은 편. 문의 541-2263 6 지엔 드 파리(JIEN DE PARIS)2평 남짓한 아기자기한 공간 속에서 그보다 더 아기자기한 주얼리들로 가득한 지엔 드 파리는 이형주 실장의 작업 공간이다. 철사를 구부려 옷걸이를 만들고 종이로 된 옷을 입힌 후 걸어둔 목걸이, 성냥갑에 얼굴을 그리고 액세서리를 걸어둔 센스는 아기자기한 그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직접 제작하기도, 바잉하기도 한 제품들에 대해 소개하는 애정 어린 마음이 전해진 걸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위치 압구정 로데오 거리 문의 011-9775-6775 7 엘본 더 스타일 ELBON THE STYLE엘본 더 스타일은 델리키트 내추럴 앤 스타일을 추구하는 백과 슈즈 전문 셀렉트 숍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해외 각국에서 직수입한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신인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슈즈와 감각적인 백이 갤러리에 걸린 예술작품처럼 진열돼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로프트에 있는 파티 공간인 ‘엘본 더 가든’까지 마련돼 신사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되기에 완벽한 조건이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현대고 방면 스타벅스 골목. 문의 547-9700 www.elbon.co.kr 1 주얼 톤의 오리가미 슈즈 디에고 돌치니(DIEGO DOLCONO). 2백30만원2 플리츠 장식의 스트랩 슈즈 디에고 돌치니(DIEGO DOLCONO). 1백45만원 8 프로즌 빈 FROZEN BEAN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베이스로 주얼리를 선보이는 프로즌 빈은 볼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투명하게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가 ‘얼린 콩’을 연상시켜 브랜드 네임이 프로즌 빈이 될 정도로 크리스털 비중이 매우 크다.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면서 디자인 작업을 해오던 프로즌 빈의 디자이너 한재형은 상사의 추천으로 주얼리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프로즌 빈의 주얼리는 아티스트 감성으로 완성돼 그 어디서도 보기 힘든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구호, 앤 클라인을 위해 쇼 주얼리를 제작하기도 하며 실프(Sylph)라는 좀 더 경쾌하고 영한 세컨드 라인까지 함께 전개한다. 그의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웹사이트에서 프로즌 빈을 검색해볼 것! 오프라인 매장은 대구 동성로에 있다.문의 www.frozenbean.com 1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크리스털이 반짝이는 골드 뱅글. 3만5천원.2 특별한 날에 어울릴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48만원. 9 누보(NOVOU)새하얀 종이컵이 슈즈 모양의 오브제로 장식된 누보의 쇼룸. 온통 새하얀 웨딩 슈즈로 가득한 그 곳에 들어서면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토핑 고리가 달려 있는 슈즈와 빈티지 액세서리다. 슈즈 앞코마다 무언가를 걸어 장식할 수 있는 토핑 고리가 있다는 것이 이 슈즈의 특징. 여기에 빈티지 주얼리, 그 중에서도 클립형 이어링이나 브로치 등을 걸어 장식할 수 있다. 직접 제작한 웨딩 슈즈와 액세서리, 그들의 섬세한 안목으로 바잉한 빈티지 액세서리가 궁금하다면 꼭 들를 것.위치 신사동 가로수 길 오리엔탈 스푼 지나 우회전, 두 번째 블록에서 좌회전. 문의 517-1359 / www.nuvoustyle.com 10 라핀 브로치 LAPIN BROOCH토끼란 뜻의 ‘Lapin’과 ‘Brooch’가 만나 ‘사랑스러운 라핀이 작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컨셉트를 가진 라핀 브로치가 가로수길에 숍을 열었다. 주얼리 디자이너 조은이와 아트 디자이너 조아라, 두 자매의 감성이 곳곳에는 묻어나는 숍에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주얼리와 소품들이 가득하다. 이 중에서도 골드필 주얼에 다양한 컬러의 실로 소잉 작업을 한 이어링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빈티지 아이템도 판매하며 매장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퍼스널 오더도 가능하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세븐일레븐 골목에서 직진, GS25 편의점에서 좌회전. 문의 546-2555 www.lapinbrooch.com 실로 엮어 무늬를 만든 핸드메이드 이어링. 7만원. 11 헬레나 앤 크리스티 HELENA AND KRISTIE아티스트적인 터치가 묻어나는 슈즈 브랜드 헬레나 앤 크리스티가 가로수길에 숍을 오픈했다. 선물 박스를 연상시키는 숍 디스플레이와 그린 컬러의 벽에 걸린 컬러풀한 그림, 듀오 디자이너의 개성이 뚜렷한 슈즈들이 하나의 풍경처럼 잘 어울린다. 두 명의 디자이너 헬레나와 크리스티는 각자 독립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컬렉션을 통해 풀어낸 이번 시즌은 20년대 서커스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색채, 매혹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이 테마다. 여기에 좋은 품질과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세심함,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나라보다 먼저 유럽 마켓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브랜드다. 슈즈를 사랑하는 슈어홀릭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볼 것.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와인다인 골목. 문의 512-4329 www.helenaandkristie.com 1 블루 플라워가 포인트인 화이트, 우드 플랫폼 슈즈. 39만8천원. 12 브이 앤 비 갤러리 V&B GALLERY장인 정신이 깃든 수작업으로 모던한 디자인 감성을 브랜드 컨셉트로 전개해온 비아 케이 스튜디오(VIA K STUDIO)가 가로수 길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비아 케이 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만든 주얼리, 백, 헤어밴드, 키 링, 지갑 등을 선보이는 크래프트 프로덕트 편집 숍으로 모든 제품들이 공예의 가치(Value)를 너머(Beyond) 공예의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키워나가는 스튜디오다. 다양한 감성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디자이너들의 1일 벼룩시장 ‘디자이너스 마켓’, 오가닉 비누 클래스 등 흥미로운 기획도 전개하므로 관심 있다면 방문해볼 것.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소나레 골목에서 직진 서울부동산 맞은편. 문의 540-7423 13 케이트 앤 켈리 KATE N KELLY케이트 앤 켈리는 그레이스 켈리를 뮤즈로 주얼리 디자이너 이현희의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이는 숍이다. 클래식함과 발랄함을 갖춘 디자인으로 오피스 웨어, 캐주얼 웨어에 모두 잘 어울리며 제품마다 케이트 앤 켈리 고유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담수 진주, 문스톤 등 원석과 커스튬 주얼리를 함께 사용해 가격대는 3만원에서 20만원선이다. 숍 한 켠에는 바이어인 이윤선이 셀렉팅한 케이트 앤 켈리와 어울리는 의류까지 함께 마련돼 있어 주얼리와 의류 쇼핑을 논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위치 홍대 정문에서 신촌 방향으로 직진 아이콘 미술학원 1층. 문의 337-3512 1 옐로, 그린, 퍼플 컬러의 조화가 아름다운 ‘돌체비타’ 이어링. 3만8천원.2 레드 컬러의 주얼리가 돋보이는 ‘마돈나’ 이어링. 5만9천원. 14 비.오.시크 B.O.CHIC 삼청동에 갈 계획이 있다면 이곳을 주목할 것. 토털 액세서리 숍 비.오.시크는 클래식과 시크를 컨셉트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다. 에브리데이 백으로 들기 좋을 모던한 디자인의 백이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심플한 슈즈도 함께 마련돼 있어 취향과 기호에 따라 선택이 폭이 넓다. 슈즈, 백, 주얼리, 시계, 헤어 액세서리 모두 국내에서 제작되며 가격 역시 슈즈와 백은 10만~20만원대, 액세서리와 주얼리는 1만~5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이다.위치 삼청동 삼청파출소에서 직진, 우측. 문의 736-3124 www.bochic.co.kr 1 두 가지 프린트의 슈즈. 13만8천원. 15 더 지크(THE JIK)인적이 드문 청담동 골목으로 들어서면 회색 건물 안 온통 블랙으로 가득한 쇼룸, 주얼리의 화려함만이 빛을 발하는 더 지크는 오랜 기간 빈티지 주얼리를 컬렉팅해온 김정인 대표의 이니셜을 딴 커스튬 빈티지 주얼리 셀렉트 숍이다. 1920~1980년대까지 다양한 빈티지 주얼리와 빈티지를 모티프로 하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으로 가득한 이곳은 빈티지 주얼리만의 깊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세대를 넘어 물려줄 수 있는 주얼리를 찾는다면 꼭 방문해 볼 것. 위치 청담사거리 커피빈 골목으로 직진, 중앙부동산에서 좌회전한 뒤 100m 직진. 문의 516-6350 더 지크(THE JIK) 김정인 대표오랜 컬렉팅을 통해 소장한 주얼리들이 사람들을 통해 다양하게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더 지크’를 론칭하게 됐다고.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빈티지 주얼리의 특성상 시대별, 디자이너별 공부를 통해 스타일, 재료, 디자이너 등을 고려해 바잉한다. 커스튬 빈티지 주얼리는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주얼리만 포인트로 하는 심플하고 모던한 룩에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더 지크’는 시간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주얼리, 한 시즌만을 위한 소모품이 아닌 세대를 넘어 물려줄 수 있는 주얼리로 기억되고 싶다고. 1 빛의 반사에 따라 오묘한 컬러가 빛나는 미스틱 파이어.* 자세한 내용은 악세서라이즈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