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쿨템’이 필요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집에 놔두기만 해도 푹푹 찌는 여름이 시원해질 것 같은 인테리어 소품, '쿨템’ 총집합.::쿨템,쿨아이템,자연소재,여름,라탄,인테리어,소품,리넨,린넨,이노메싸,자주,자라홈,쿠션,엘르,elle.co.kr:: | 쿨템,쿨아이템,자연소재,여름,라탄

1 미얀마산 등나무를 손으로 직접 꼬아 만든 라탄 소재의 원형 꽂이. 빗이나 메이크업 브러시 같은 미용 소도구를 수납하거나 연필꽂이로 사용하기 좋다. 화분 커버로 활용하면 힘들게 분갈이를 하는 수고 없이도 집안 분위기를 여름 모드로 바꿀 수 있다. 1만3천9백원, Jaju.2 접고 펼치기 쉬운 마대 타입의 리넨 바구니. 안쪽에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어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정리하기 번거로운 작은 소품을 모아두기 용이하며, 바구니 속에 볶은 원두를 채워놓으면 인테리어 소품과 방향제 역할을 모두 해낸다. 7천9백원, Blooming & Me.3 덴마크 원목 브랜드 ‘스카게락’의 훅(Hook). 드레스 룸 벽에 설치해 놓고 옷이나 가방, 모자 등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을 거는 용도다.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잘 뒤틀리지 않는 티크 목재이며, 훅 내부에 자석이 내장돼 있어 금속 재질의 자잘한 소품을 붙여놓을 수도 있다. 5만8천원, Skagerak by Innometsa.4 멕시코 남부 지역의 야자수 잎으로 만들어 칸쿤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은 미니 바구니. 말랑말랑한 소재라 촉감이 부드럽고 화학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내 몸 가까이 두고 써도 안심할 수 있다. 바구니 상단의 블루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한층 북돋워준다. 3만원, Jaju.5 부드럽고 수분을 잘 흡수하기로 소문난 아일랜드와 프랑스산 리넨 키친클로스는 냅킨이나 핸드타월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도톰하면서도 통기성이 좋고 찰랑거리는 테이블클로스는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의 식탁도 자연친화적인 무드로 바꿔놓는 마법의 아이템이다. 각 3만5천원씩, Fifty Pot.6 문이 닫히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도어 스톱. 리넨 소재에 심플한 디자인은 꾸미지 않은 듯 톡톡한 인테리어 효과를 낸다. 손잡이가 있어 여기저기 옮기기도 편하다. 3만9천원, Zara Home. 7 마른 헝겊으로 쓱쓱 닦으면 되는 쉬운 관리법 덕에 실내뿐 아니라 야외로 들고 나가도 걱정없는 미니 테이블 매트. 밀짚을 꼬아 만든 매트 양쪽 끝에 블랙 프린지 디테일을 더해 벽에 걸어두고 메모 보드로 쓰거나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가리는 발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활용도 만점 아이템. 1만5천원, H&M Home.8 해변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 테이블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캔들 랜턴. 해초를 꼬아 만든 랜턴 안쪽에 유리 캔들 홀더가 하나 더 들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 달린 고리를 이용해 벽이나 천정에 걸 수도 있다. 3만9천원, H&M Home.9 생명력이 강한 선인장도 말라 죽게 하는 귀차니스트에게 추천한다. 플라스틱 선인장 화분 속에 모래를 채워놓아 얼핏 보면 진짜 같다. 1년 내내 물 한 번 주지 않아도 집 안 어디서나 싱싱한 초록빛을 내뿜는다. 8만8천원, &Klevering by Hpix.10 올이 굵고 단단한 리넨 원사로 만들어 통기성이 좋은 원뿔 모양의 푸드 커버. 원래 음식을 덮어두는 용도지만 TV 옆 선반 위에 무심하게 올려두거나 현관 주변에 걸어두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장식품 같은 효과를 낸다. 3만5천6백원, House label.11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차분한 리넨 원단에 모던한 생기를 불어넣는다.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쿠션 사이에 슬쩍 끼워두기만 해도 여름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6만3천원, House Doctor by 8 Col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