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의 맛을 찾아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아시나요, 빵또아, 붕어싸만코…. 구수한 맛의 아이스크림만 찾아 다니던 에디터 앞에 그가 나타났다. | 아이스크림,여름,디저트,주전부리,군것질

        이름만 들어도 어쩐지 구수한 아시나요, 빵또아, 붕어싸만코와 녹차 맛의 아이스크림만 골라먹는 에디터의 레이더에 새 아이스크림이 포착됐다. 식사메뉴 구성을 고민하는 각계각층 막내를 비롯 미식가를 위한 환상의 맛 공식 ‘단짠단짠’을 반사적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그 이름, ‘하겐다즈 솔티드 카라멜’이다. 평소 단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새로운 맛이라는 ‘New’라는 미끼에 현혹되어 고른 이 아이스크림. 과연 그 맛은?         달다. 그리고 짜다. 그래서 깔끔하다. 크림과 카라멜의 단맛이 입안을 부담스럽게 만들기 전에 ‘솔티드’한 짠맛이 미각을 정돈해준다. 다소 ‘엣지있고 시크하며 엘레강스하면서도 모던하다’는 표현만큼이나 모호한 설명이지만, 정말 그렇다.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두고 왜 환상이라고 하는지 알려준다. 그 부피는 스테이크처럼 두툼한데, 맛 역시 특급 한우처럼 살살 녹는다.   단맛 ★★★짠맛 ★★★★감칠맛 ★★     TO BE CONTINUED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구황작물부터 스테이크까지, 먹는 것을 사랑하는 컨트리뷰팅 피처 에디터 김은희의 주전부리 기행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