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주 바니 시뷸스키에게 <엘르>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에르메스의 디렉터 나데주 바니 시뷸스키의 &lt;엘르&gt; 모멘트.::디자이너,디자이너인터뷰,칼라거펠트,에르메스,나데주바니시뷸스키,엘르,elle.co.kr:: | 디자이너,디자이너인터뷰,칼라거펠트,에르메스,나데주바니시뷸스키

NADEGE VANHEE-CYBULSKI당신에게 &lt;엘르&gt;는 어떤 의미인가 나 역시 &lt;엘르&gt;와 함께 성장해 왔다. &lt;엘르&gt;를 제법 잘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 만큼. &lt;엘르&gt;는 젊은 세대, 특히 여자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접하는 새로운 사고의 문을 열어주었다. 매주, 매월 매거진을 빼곡히 채운 패션에 관한 제안들은 여자들에게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받아들이도록 독려한다. 지금까지 본 &lt;엘르&gt;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이미지는 질 벤시몽(Gilles Bensimon)이 담아낸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소녀들의 이미지. 당신이 생각하는 프랑스 여자는 어떤 이미지인가 미국 여자와 프랑스 여자는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미국에선 여자들에게 패션에 관한 이런저런 제안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청바지와 셔츠’, 이 간단한 한 마디면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종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