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에게 <엘르>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겐조의 듀오 디자이너들이 고백하는 &lt;엘르&gt;와의 특별한 기억.::디자이너,디자이너인터뷰,칼라거펠트,겐조,움베르토레온,캐롤림,엘르,elle.co.kr:: | 디자이너,디자이너인터뷰,칼라거펠트,겐조,움베르토레온

HUMBERTO LEON &amp; CAROL LIM당신에게 &lt;엘르&gt;는 어떤 의미인가 &lt;엘르&gt;는 매거진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집약해서 담고 있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매거진의 표본이다(움베르토). 지금까지 본 &lt;엘르&gt;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이미지는 1970년, 다카다 겐조(Takada Kenzo)의 데뷔 컬렉션이 &lt;엘르&gt;에 소개되면서 겐조는 글로벌 디자이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정글 잽 컬렉션은 그해 &lt;엘르&gt; 커버를 장식했다(캐롤). 당신이 생각하는 프랑스 여자는 어떤 이미지인가 처음 파리에 갔을 때 파리지엔 특유의 아무렇게나 걸친 듯하면서도 기가 막히게 멋있는 스타일에 감탄했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센스는 가히 놀랄 정도다(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