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구속이 아니야, 사수자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사수자리는 자유로운 연애를 경험하게 된다.::별자리,여름별점,사수자리,운세,엘르,elle.co.kr:: | 별자리,여름별점,사수자리,운세,엘르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자유를 사랑하는 사수자리에게 연애는 달콤하나 얽매일 수 있는 구속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싱글 라이프와 연애는 언제나 선택하기 힘든 고민거리였다. 이제는 연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시점이 됐다. 사수자리는 구속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성장했고, 연애의 룰도 어느 정도 터득했다. 올여름 사수자리 앞에 나타날 상대를 두고 친구들은 ‘늘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고 핀잔을 주지만, 외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내적으로는 지금껏 연애에 대한 두려움을 준 과거의 상대들과는 완전히 다르다.이번 연애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것만 명심하면 된다. 지레 겁먹고 피하지 말 것. 사수자리는 실패했던 과거 연애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듯 연애의 규칙을 세우고 이를 상대에게 종용한다. 그러나 상대에게도 새로운 연애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는 너그럽고 여유로운 성향이라 사수자리가 먼저 방어벽을 치지 않아도 개인의 시간과 자유를 보호해 줄 의향이 충분하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넉넉히 갖고 연애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연애에 있어 어느 정도 상대를 구속하는 일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구속 받기를 마냥 싫어하기보다 이런 장면을 상상해 보자. 자유를 사랑하는 사수자리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낯선 경험을 쌓아나갈 때 이를 함께 나눌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어떨까?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누리는 자유라면? 새로운 모험의 즐거움이 배가되지 않을까? 자유라는 개념을 넓혀본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도 충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다. 연인의 미래는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 큰 그림 속에서 상대방을 빠트리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