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꽃피는 처녀자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오랜 연인을 둔 처녀자리는 소원해진 관계가 다시 불타오른다.::별자리,여름별점,처녀자리,운세,엘르,elle.co.kr:: | 별자리,여름별점,처녀자리,운세,엘르

처녀자리(8월 23일~9월 20일)처녀자리에게 이번 여름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향후 10년을 좌우할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오랜 연인 사이는 변화의 물결에 따라 뜻밖의 행운이 쏟아진다. 두 사람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느라 서로 의지하며 옛 감정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덕분에 사랑의 깊이가 더해진다. 싱글일 경우에는 7월에 새로운 모임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처녀자리가 꿈꿔온 이상형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로맨스와 달리 그만이 지닌 매력 속으로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그가 처녀자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올여름 처녀자리에게 변화를 선사하는 가장 큰 원인은 목성의 움직임이다. 여름 후반부로 갈수록 목성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쉴 새 없이 생긴다. 그에 따라 처녀자리는 끊임없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 경우 모든 걸 한 번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에 대한 발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선택이 어려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예스’를 외치는 것이다.목성의 영향력은 9월에 최대치에 이른다. 7월과 8월에는 처녀자리가 어디로 향해 가야 할지 중심을 잡는 시기라면 9월은 최종 목표를 향한 문이 활짝 열려 전력 질주해야 하는 시기이다.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겠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것이 아니라 점차 속도가 빨라진 변화이므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연애운도 마찬가지다. 싱글인 경우 7월에 별다른 만남이 없다면 8월 중순에 깜짝 연애가 진행된다. 짧고 흥미로운 모험과도 같은 로맨스이기 때문에 불과 몇 주 후에는 이별을 고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빠르고 강렬한 연애의 기억은 다음 연애를 훨씬 더 안정적인 길로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