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 황소자리는 “만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8월에 연애운이 급상승하는 황소자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별자리,여름별점,황소자리,운세,엘르,elle.co.kr:: | 별자리,여름별점,황소자리,운세,엘르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금성과 화성의 움직임이 그와의 관계를 흔든다. 서로 맞은편에 자리한 두 행성이 마치 ‘밀당’하듯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탓에 사랑하는 사람과 크고 작은 오해에 휩싸인다. 그를 믿는다는 이유로 오해를 일일이 해명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해가 절로 없어지지도 않는다. 먼저 나서서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 데는 7월이 적기. 짐짓 모른 척해왔던 문제에 대해 서로의 기억이 왜곡돼 있음을 깨닫게 된다. 단, 지나치게 솔직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잘잘못을 가리지는 말 것. 어색한 분위기를 끝내려다 그와 영영 끝날 수도 있다. 왜 두 사람 사이가 삐걱거리게 됐는지 큰 맥락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너그럽게 포용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만약 오래된 연인이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게 좋다. 꺼져가는 연애의 불꽃을 다시 태우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해봐야 한다. 7월 초에는 특히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 물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쏟아붓는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말이다. 만약 이때 그가 대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이후의 노력은 사실상 필요 없다. 연애를 할 때면 항상 가라앉는 배를 지키는 선장처럼 강한 의무감과 성실함으로 임하는 황소자리지만 상대에게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면 하루빨리 고장 난 배에서 탈출해야 한다.싱글의 연애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8월이다. 금성과 화성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주변 관계가 사교적인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웬만한 일들은 순조롭게 흘러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낙천적인 무드가 형성된다. 황소자리는 여유로워서 섹시한 분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평소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모습과는 달리 논쟁이 필요한 자리에서 주변을 설득하는 논리정연함까지 보일 정도다. 9월에는 막 시작한 풋풋한 로맨스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거쳐 진한 관계로 발전한다. 한마디로 싱글인 황소자리에게 8월과 9월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