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연애 중간고사 기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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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월 21일~4월 19일)양자리에게 이번 여름은 마냥 즐겁고 경쾌한 계절이 아니다. 사랑하는 그와의 관계에 대해 중간 점검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양자리는 평소 즉흥적인 기분을 따르는 편이라서 어떤 사안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할 시기다. 가령 그와의 연애가 언제까지 이어지길 바라나? 10년 후 나의 미래에 그와 함께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연애는 둘째이고 인생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먼저일까? 이 같은 커리어와 연애에 대한 질문들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지금껏 그래 왔듯 기분에 따라, 흘러가는 분위기 그대로 그와의 관계를 정립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 그러나 그것은 안일한 생각이다. 앞으로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될지도 모를 관계를 미리 정리정돈하는 것은 불가피한 성장 과정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7월은 그와의 관계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친밀한 사람들과의 모임이 많아지는데, 연인과 함께 참석한 뒤 주변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의견을 물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반면 7월 말은 여러모로 흔들리기 쉬운 시기. 이때 당신을 아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이 주요 과제다.8월에는 양자리의 변덕스러운 마음이 가라앉고 순수한 감정이 피어난다. 확신과 함께 이어나가는 연인관계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진다. 동시에 서로에 대한 집착과 질투도 강해지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라고 다독이며 평소 신뢰하는 연애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에는 모든 것이 안정권에 접어들며, 사랑하는 연인과 정서적으로 탄탄하게 연결된다. 갈등 끝에 밝은 미래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