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물고기자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커플인 물고기자리는 권태에 휩싸일지도 모른다.::별자리,여름별점,물고기자리,운세,엘르,elle.co.kr:: | 별자리,여름별점,물고기자리,운세,엘르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물고기자리에게 여름은 언제나 연애하기 좋은 시기였다. 해마다 여름이면 달의 에너지가 물고기자리에게 로맨스의 기운을 북돋워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여름은 약간 다르다. 달 대신 목성의 기운이 강해지면서 긴장과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싱글인 물고기자리는 휴가지에서 겪은 달콤한 로맨스가 장기 연애로 발전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과 크고 작은 걱정, 에피소드들로 복잡하다. 올여름 물고기자리의 연애운은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으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정도로 긴장해야 한다.커플인 물고기자리에게 태양과 금성의 에너지가 강하게 내리쬐는 7월 초는 평범한 연애와 거리가 먼 시기다. 물고기자리는 상처받지 않는 온화한 연애를 원하지만 그와의 연애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변화무쌍하다. 그의 천진난만한 유쾌함에 끌렸던 연애 초창기와 달리 이제는 그 모습이 철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쯤에서 연애를 정리해야 할까? 아직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아이 같은 그를 쫓아다니며 뒷정리해 주는 모양새라면 갈등이 깊어지지만, 물고기자리가 연애의 키를 잡고 리드해 나가면 상황은 나아진다. 물고기자리가 원하는 대로 연애를 이끌어나간다면 그는 순순히 잘 따라오게 돼 있다.이를 위해 수준급의 리드 실력은 필수. 갑자기 연애 패턴을 확 바꾼다거나 지루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면 오히려 상대가 먼저 관계를 정리하게끔 만들게 된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보지 못한 영역에 도전해 보자. 이벤트를 벌이거나 가보지 못한 장소에 가거나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는 소소한 에피소드만으로도 권태감을 줄일 수 있다. 꺼져가는 연애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굳이 커리어를 포기하는 등 자신의 삶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 연애의 완급 조절만 잘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