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수영복 디자이너 2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바다와 서핑을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스윔웨어 디자인을 시작한 데이즈 데이즈(Daze Dayz)의 디렉터 유혜영. 그녀가 이번 바캉스 시즌을 위한 스윔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디자이너,유혜영,데이즈 데이즈,디렉터,스윔웨어,수영복,비키니,래시가드,인터뷰,패션,여름,바캉스,엘르, elle.co.kr::

GLAM SURFER

유혜영, DAZE DAYZ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핑과 사랑에 빠진 순간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호주의 바이런 베이에서 지내는 동안요. 서핑과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으니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서핑할 때 즐겨 입는 스윔웨어 스타일은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하이웨이스트 보텀이나 크롭트 톱 스타일의 래시가드를 즐겨 입는 편이에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윔웨어를 잘 고르기 위한 팁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라면 트라이앵글 비키니 톱과 보텀을, 작고 볼륨 있는 몸매라면 레트로 패턴이 들어간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을 추천해요. 화려한 패턴의 스윔웨어를 선택하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훨씬 날씬해 보일 수 있어요. 그래도 스윔웨어를 고르는 게 힘들다면 원피스 수영복에 먼저 도전해 보세요.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는 만능 수영복이니까요.


스윔웨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당연하죠! 저는 스윔웨어 디자이너기도 하지만 스윔웨어 컬렉터기도 해요. 특히 빈티지 수영복을 보며 많은 영감을 받아요.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내가 봐도 입고 싶은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거예요. ‘건강한 삶, 여행,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는 데이즈 데이즈만의 모토를 살린 다양한 디자인을 매 시즌 새로운 컨셉트에 맞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시즌 데이즈 데이즈의 스윔 웨어의 인기가 유독 높다 ‘자유로운 보헤미언’이 시즌 컨셉트예요. 반다나에서 모티프를 얻은 페이즐리 패턴과 50~60년대 빈티지 스윔웨어에서 볼 수 있는 홀터넥과 터틀넥 스타일을 많이 활용했어요.


최근 진행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저한테 없는 재능을 가진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DJ 페기 굴드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페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데이즈 데이즈가 만나 ‘걸 크러시’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탄생시켰죠. 얼마 전엔 일러스트레이터 솔잎과 함께 서프 아트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선보였어요. 이건 자랑인데, 공개되자마자 주문이 폭주 중이에요.


이번 바캉스 시즌을 위해 추천하는 스윔웨어 스타일은 지나치게 스포티한 스타일의 래시가드 대신 데이즈 데이즈의 2016 S/S 시즌 스트라이프 래시가드요. 데님 쇼츠에 스타일링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그냥 서핑을 자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돼서 건강한 몸매가 된 것 같아요. 제 구릿빛 피부도 다 서핑 덕분이에요.


이번 여름 서핑하기 좋은 해변을 추천한다면 제주도의 중문이요. 물이 따뜻해서 가볍게 입어도 되고 뷰가 정말 아름다워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바다와 서핑을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스윔웨어 디자인을 시작한 데이즈 데이즈(Daze Dayz)의 디렉터 유혜영. 그녀가 이번 바캉스 시즌을 위한 스윔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디자이너,유혜영,데이즈 데이즈,디렉터,스윔웨어,수영복,비키니,래시가드,인터뷰,패션,여름,바캉스,엘르, 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