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상상력이 가득한 스프링 메이크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기이한 스토리와 상상력, 터무니없고 비합리적인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 :: 화사한,트렌디한,상큼한,MAC,제이미 앤 벨,김지나 레아,베네피트,크리스챤 디올,미우미우,엘르,엣진,elle.co.kr :: | :: 화사한,트렌디한,상큼한,MAC,제이미 앤 벨

1 THE MAD HATTER3월의 토끼, 겨울잠쥐와 늘 6시면 엉망진창 티 파티 중인 모자 장수. 아이섀도 Birds & Berries를 눈 1/3 지점부터 관자놀이까지 아이홀의 모양을 잡아주면서 바른 후 언더섀도 부분에도 연결해 발라준다. Dame's Desire를 눈썹을 그리듯 눈썹 앞머리부터 눈썹 형태를 따라 바르고 Bough Grey로 섀도 주변을 그러데이션한다. 이때 눈앞머리와 콧대밑 지점에 여러 번 덧발라 그레이 펄감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다. 뷰티 파우더 Summer Rose를 광대에 넓게 전체적으로 발라준 다음 파우더 블러시 Dirty Plum을 좀 더 작은 브러시를 이용해 광대뼈 가운데를 중심으로 툭툭 두드리며 블렌딩하되 너무 많이 그러데이션하지는 않는다. 입술은 회색빛 라일락 컬러의 립스틱 Blooming Lovely로 마무리했다. 손톱은 네일라커 Vestral White를 바른 것.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보리 모자들과 크리스탈 링은 제이미 앤 벨, 튜브톱 드레스와 레이스 글로브는 김지나 레아.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04/20/MOV/SRC/01AST022010042011353017924.FLV',','transparent'); 2 ALICE 말하는 토끼를 따라 원더랜드로 굴러 떨어진 호기심 넘치는 소녀, 앨리스. 아이홀 전체와 언더 애교살 부분까지 벨벳 아이섀도 fancy pancy를 넓게 잘 펴발라주고 여러 번 블렌딩해 그러데이션해준다. 배드갤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 점막을 메워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표현한 다음 배드갤 마스카라를 바르고 눈꼬리 쪽을 중심으로 덧발라 눈매가 더욱 시원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피치와 플럼, 핑크 로즈 등 컬러가 어우러진 치크 컬러 슈가밤을 광대 밑쪽에서 볼 쪽으로 사선 방향으로 굴려주며 발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핑크빛 포지틴트를 시간차를 두고 여러 번 입술에 덧발라 선명하게 색감을 낸 다음 파우더를 발라 매트하게 마무리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베네피트. 3 THE RED QUEEN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목을 쳐라!’라고 명령하는 원더랜드의 독재자. 하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불쌍한 여자가 아닐까? 디올 5 꿀뢰르173 Night Butterfly 중 블랙으로 아이홀, 눈앞머리 눈꼬리, 언더섀도를 전체적으로 덮어주며 바른 다음 그 주변을 펼치듯 그러데이션했다. 속눈썹을 뷰러로 올려준 후 디올쇼 엑스타즈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여러 번 덧발라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한다. 입술은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856를 입술 선을 살려 듬뿍 발라 유리처럼 촉촉하게 빛나도록 연출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크리스챤 디올. 크리스털 장식의 블랙 블라우스는 미우미우, 빈티지 티아라는 제이미 앤 벨.*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