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원에서의 결혼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조명 아래가 아닌 푸르른 잔디를 밟으며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상상만으로도 로맨틱하다. 장소 선택에서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신랑, 신부의 취향에 맞춘 개성 있는 웨딩을 할 수 있지만 허술하게 준비했다간 초라한 결혼식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가든 웨딩을 완벽하고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섯 가지 팁.::결혼식,야외결혼식,웨딩,스몰웨딩,여름,신부,브라이드,엘르,elle.co.kr:: | 결혼식,야외결혼식,웨딩,스몰웨딩,여름

1 colorful gown 새하얀 웨딩 드레스만 입으란 법은 없다! 컬러나 패턴 드레스를 시도해 볼 것.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나 핑크 컬러 웨딩 드레스가 가든에 핀 꽃과 어우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2 add some light한 여름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늦은 오후의 웨딩은 어떨지. 어른들이 참석하는 1부 결혼식을 한 뒤 해가 질 무렵부터 친구들과 애프터 파티를 즐기기에도 좋다. 이때 야외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켜줄 조명 장식을 잊지 말 것. 나무 사이 사이 걸어 놓는 라이팅이 평생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3 everything flowers 실내 결혼식보다 양껏, 맘껏 꽃 장식을 더해도 부담스럽지 않는 게 바로 가든 웨딩. 여름에는 오렌지, 옐로우,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의 꽃으로 포인트를 줄 것. 가든 웨딩은 호텔이나 웨딩 홀보다 웅장함이 덜할 수 있으니 최대한 플라워 데코에 힘을 쏟아 시선을 집중 시켜보자.     4 best bridesmaid 친구들을 적극 활용하라. 웨딩 파티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브라이드 메이드를 두어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결혼식을 연출 할 것. 친구들끼리 같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신부를 돋보이게 해 준다면 신부의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      5 food & drink호텔이나 홀에서 진행되는 결혼식보다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야외 결혼식인 만큼 하객들이 오가며 먹을 수 있는 핑커 푸드와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컬러의 칵테일로 파티 분위기를 낼 것. 눈인사만 하고 가기 바쁜 결혼식이 아닌 느긋하게 하객들과 인사하며 축배를 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