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빙수 시즌이 도래했다. 빙수로 호사를 부리는 것도 여름이니 가능한 유희. 그곳이 호텔이라면 무드도 완벽하다. W 서울 워커힐의 ‘우 바’에서 예년에 이어 ‘우빙수’ 컬렉션을 선보인다. ‘누룽지 우빙수’ ‘시트러스 우빙수’ ‘초콜릿 우빙수’ ‘녹차 우빙수’의 맵시 역시 W 호텔처럼 우아하고 감각적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라운지 ‘마루’에서는 여름 내내 이국적인 빙수들을 누릴 수 있다. 프랑스식 사과파이를 재해석한 ‘타틴’ 빙수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2주에 걸쳐 일본, 태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코스타리카 스타일로 ‘시원한 맛’을 제대로 먹여준다.